​‘원티드4회예고’수사팀ㆍ김아중,박민수 감금 추정 집 찾아가

2016-06-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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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티드' 4회[사진 출처: SBS ‘원티드'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SBS ‘원티드' 4회에선 범인이 정혜인(김아중 분)에게 보낸 사진 속에서 송현우(박민수 분) 옆에 있는 여자가 체포되고 정혜인과 수사팀이 송현우가 감금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집을 찾아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원티드'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원티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원티드' 4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사진 속 송현우 옆에 있는 여자가 체포되고 그 여자는 사진 속 송현우와 같이 있던 집을 알려준다.

정혜인과 수사팀이 그 집 문을 열자 한 남자가 나와 도망치고 차승인(지현우 분)은 그 사람을 쫓는다.

SBS ‘원티드' 4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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