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화제…서현진의 따라하고 싶은 데일리룩 포인트는?

2016-06-30 00: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또 오해영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연일 화제를 모았던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이 지난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그냥 오해영’역을 맡은 서현진은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그녀가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은 매회 방영 직후 여성들에게 화제를 낳았다. 편안하면서 수수하지만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여성들로부터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
28일 방송된 ‘또 오해영’ 마지막 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박도경(에릭 분)에게 먼저 청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때 오해영 역의 서현진은 핑크 컬러 티셔츠에 패턴이 화려한 스커트를 착용하고 웜 그레이 컬러의 오야니의 제이미 백으로 포인트를 준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진 스타일 따라 입고 싶다’, ‘또 오해영 마지막까지 긴장감 최고’, ‘서현진 로코의 퀸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