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엠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 지엠팜은 ‘더스트롱포헤어’와 ‘비오틴, 셀렌, 구리, 망간, 아연, 철, 요오드, 판토텐산, MSM(부성분)’으로 구성된 ‘더스트롱포H'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더스트롱포헤어는 손상된 두피나 모발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덱스판테놀,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 합성에 필수성분인 피리티온 아연액 등 4가지 주성분을 함유한다.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더스트롱포H는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H라 불리는 ‘비오틴’ 이 주성분이다. 이외에도 탈모가 일어나는 기전을 막아주는 성분으로 셀레늄, 구리 , 아연, 판토텐산, 망간, 요오드, 철 함유했다. 관련기사지엠팜, 건강기능식품 ‘더 폴릭’ 전용 선물박스 출시지엠팜 '엽산 10캡슐 더' 이벤트 지엠팜은 출시기념으로 '더스트롱포헤어' 샴푸 2개구매시 1개 증정, 3개 구매시 2개 증정 , '더스트롱포H' 구매시 '더스트롱포헤어' 샴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모발 #중소기업 #지엠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