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한정 스페셜 메뉴로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숭아와 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해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다.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는 여름 시즌한정 스페셜 메뉴인 만큼 용량을 크게 늘린 엑스트라 사이즈로도 제공된다. 엑스트라 사이즈 음료 주문량이 한여름인 7~8월에 집중되는 점을 반영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얼음이 시원하게 갈려진 새콤달콤한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를 즐기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공차, 수지 주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협찬몸집 불린 외식업체, 주식 상장 준비에 '박차' #복숭아 #이디야커피 #플랫치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