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젤리피쉬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신인 걸그룹 구구단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28일 신인 걸그룹 구구단이 오는 29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기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구구단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아이오아이를 통해 이름을 알린 멤버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구구단의 데뷔곡 '원더랜드'는 미지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관련기사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초근접 티저 공개 "인어공주로 변신한 여신 비주얼"구구단, 인어공주 변신…'원더랜드' 2차 티저 공개 한편 구구단은 28일 데뷔 미니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걸그룹 #구구단 #젤리피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