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전혜빈이 ‘완벽 미모’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11번가 디자이너프로젝트에서 선정된 브랜드 [룩캐스트]와 모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6가지 여름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특히 전혜빈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도시적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한껏 물 오른 ‘여자의 향기’를 과시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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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과 11번가의 만남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11번가 디자이너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