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희강 기자@kpen ]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KCON 2016 NY’ 행사장 밖에 마련된 빙그레 부스에서 직원이 자사 제품을 관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번 케이콘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은 떡볶이, 호떡 등 한국의 음식을 맛보고, 한국식 메이크업을 배우며,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체험하고,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콘서트에 열광했다.관련기사신형관 엠넷콘텐츠부문장 "올해 10만명 이상 관객 몰려...한류 대중화에 앞장"학교를 안오던 할렘가 학생들도..."한류에 빠져 열심히 공부" #빙그레 #케이콘 #한류 #행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