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가 다섯' 장민호(최정우) 박옥순(송옥숙)이 이상태(안재욱)에 대한 섭섭함이 쌓이게 된다. 26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8회에서 장민호와 박옥순은 이상태의 결혼에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이상태에게도 사돈댁에게도 거절당하며 서운한 감정이 쌓인다. 이상태와 안미정(소유진)은 가족들과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또한 김상민(성훈)과 김태민(안우연)은 각자 이연태(신혜선)와 장진주(임수향)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준비한다. 관련기사'시그널'·'아이가 다섯'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 인턴작가 모집'아이가 다섯 53회 예고' 안미정 혹시 건강 적신호? "애 들어선것도 아닌데 헛구역질" 한편,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안재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