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대한민국 최고 기업·최고 경영자(CEO) 대상'에서 8년 연속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계 시장에서의 순위, 점유율 등 정량적 평가와 기업브랜드, 혁신력, 기업 윤리 등 정성적 평가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지화, 세분화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시장을 내실있게 개척해 나가는 한편 디지털 금융환경에 발맞춰 채널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가계대출 제한 완화…생활자금 주담대 한도 해제신한은행·BNK금융,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기업 #신한은행 #한국경영자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