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랩, 미백크림 멜라비타 화이트닝 크림 출시

2016-06-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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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여름철 맑고 투명한 피부 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이트닝 제품의 수요도 같이 상승하고 있다.

미의 기준으로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톤업크림이 최근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실용주의 감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앤랩은 멜라비타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둡고 칙칙함 피부톤과 기미를 밝게 관리해주는 즉각 미백 기능성 크림이다. 피부 친화적 포뮬러 비타민 콤플렉스 리포좀과 비타 콤플렉스-10가 함유되어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우유빛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피부과학연구소에서 무자극 판정받은 제품으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명 ‘쌩얼크림’, ‘하얀속살크림’ 으로 유명한 멜라비타 화이트닝 크림을 사용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환해지면서 깨끗해 보여요”, “촉촉하면서 순해서 매일 바르기 좋아요. “하얀 속살 되기 위해 꾸준히 사용해야겠어요”, “쌩얼로 나가기 민망할 때 이거 하나만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톤업되어서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백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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