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한동근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효린의 미모를 극찬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특집에 국카스텐의 하현우, 가수 테이, 한동근,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은 실제로 마주한 효린을 보며 “사진으로 볼 땐 얼굴이 찐빵 짓누른 거 같은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 미인이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효린에게 “얼굴이 작다고 아까부터 말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입담을 과시했다. 관련기사MBC ‘라디오스타’, 수요 예능 시청률 1위…음악대장 하현우 효과 ‘톡톡’'라디오스타' 테이, 7년만의 출연에 입담 터졌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한동근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