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2 제공]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스포티 샌들 2종 ‘칼린(KALIN)’과 ‘조머(ZOMER)’를 출시했다. 각각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출시된 ‘칼린’과 ‘조머’는 뛰어난 착화감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바캉스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린다 두 제품 모두 발목 부위에 클립 스트랩(CLIP STRAP)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하며, 사이즈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어 마음껏 움직여도 벗겨질 염려가 없다. ‘칼린’은 카키와 그레이 컬러로 두 가지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조머’는 네이비와 카키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관련기사W컨셉, '썸머 바캉스 위크' 개최...최대 85% 할인요기요, 펩시와 함께 '핫 썸머 프로모션'...할인쿠폰부터 바캉스 선물까지 #바캉스 #여름 #K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