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신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이 당선됐다. 교총은 20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36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하 총장은 14만5900명 중 57%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36.64%를 득표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