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인수·합병(M&A)을 위한 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지분 700억원 어치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인수·합병(M&A)을 위한 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
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인수·합병(M&A)을 위한 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