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푸르른 바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자랑하는 중국 칭다오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16일 칭다오 시내 최고기온이 섭씨 28도, 교외지역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칭다오 해수욕장과 해변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으로 붐볐다. 해변을 거닐거나 수상스포츠, 수영을 즐기며 아름다운 칭다오와 아름다운 여름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겹다. [사진=청도일보]관련기사휴렛팩커드, 中 칭다오 빅데이터 기지 조성에 속도에어서울, 서울~광주 시험 비행 시작…취항 초읽기 #여름 #중국 #칭다오 #해변 #해수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