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 가치가 다시 소폭 절하됐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7일 달러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579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의 달러당 6.5739위안과 비교해 위안화 가치가 0.09% 절하된 것이다. 관련기사씨티그룹 외환 고위직, 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스포츠카 휴가 여행 구설수한숨 돌린 한국은행…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건 마련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