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언론사, 여행사 대표, 파워블로거 등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중국 시장 내 롯데월드타워를 사전 홍보했다.
롯데호텔에서는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총괄셰프 천덕상 조리장이 명품 비빔밥 조리를 시연했으며 이 외에도 넌버벌(Non Verval) 퍼포먼스 ‘비밥’ 어울림 공연, 케이 푸드(K-Food) 체험 부스 운영 등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롯데월드타워의 전망대 ‘서울 스카이(SEOUL SKY)’에 대한 소개도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롯데그룹 관광 4사는 롯데월드타워 완공 후 기존 잠실 롯데월드를 포함 연간 400만 명의 해외관광객 유치, 매년 약 10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