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7개 지점에 속한 직원 66명이 FC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와 금융상품 자료를 지원한다.관련기사한국투자증권, 하반기 '행복드림 아카데미' 실시'출시 3개월' ISA 가입액 2조원 돌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