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로 지친 피부 달랜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는 지쳐간다.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고마운 마스크팩이 등장했다. 스킨알엑스랩는 온라인에서 인기를 모았던 마데세라 리턴크림을 마스크팩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마데세라 리턴 크림은 피부고민을 2주 만에 돌려준다고 해서 ‘리턴크림’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는 마데세라 리턴 크림과 마찬가지로 마데카소사이드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특히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피부 속 세포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 건강한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무너진 피부를 복구하는데 기여한다.

일반 부직포나 면 소재보다 에센스의 흡수속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고농축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해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극세사 시트 덕분에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는 마데세라 리턴 크림보다 주요 성분이 피부에 더 빨리 전달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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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거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피부 상태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눈에 띄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부 응급상황 시 마데세라 리턴 마스크를 찾아 달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