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별난 가족 32회' 김진우, 바쁘단 핑계로 상견례 미뤄…이시아는?

2016-06-14 07:35
  • 글자크기 설정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32회[사진=KBS1 '별난 가족' 3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1 '별난 가족' 32회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되는 '별난 가족' 32회에서는 상견례를 미루는 윤재(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이(이시아)는 일을 핑계로 윤재와 가까워지는 혜리(박연수)가 신경 쓰이고, 윤재는 바쁘단 핑계로 상견례를 미룬다. 또 삼월(길은혜)은 윤이나 대신 천기초 방송 쇼호스트로 발탁된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