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행복해지는 주식 강연’ 울산 강연회 성료

2016-06-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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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주식 경력 31년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진행하는 주식 강연 전국 투어 ‘행복해지는 주식 강연회’ 울산 강연회가 어제 롯데호텔에서 3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매월 한번은 부산 벡스코에서도 계획되어 있지만, 울산과 가까운 부산에서 부터 먼 거리인 창원과 대구, 심지어 서울에서도 김원기 대표의 31년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직강의 기회를 잡기 위해 찾았다.

‘신가치투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식 전문가인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주식시장 개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부산에서 대전으로 다시 울산에서 인천에서 전국을 누비는 무료 주식강연 투어가 3개월을 넘기고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과 함께 매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주식 강연회가 투어 ‘행복해지는 주식 강연회’라는 반응을 보이며 횟수가 더할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울산 강연회도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31년 경력의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속에 수익을 안겨다 줄 종목들을 찾아내는 눈, 주식 타이밍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투자가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행복해지는 주식 강연’ 울산 강연회 성료[1]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창안한 ‘신가치투자법’은 누구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으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 등의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완성된 획기적인 방법으로 미국이나 중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신가치투자’는 손절매 없이 상한가가 나오기 쉽고, 더군다나 종목이 분산되어 마음 편히 할수있다는 장점 때문에 안전하다는 평가다. 더군다나 한번 급등되면 단기간에 시세 분출이 이루어지며 배당과 시세차익 둘 다 누려 볼 수 있는 투자법이기에 주식 전문가나 초보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세계로TV 울산강연회에는 황기순의 사회로 록가수 김종서의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고조 시켰다. 19일(일) 1시 인천 송도 경원재앰배서더에서 이 열기는 이어 진다. 25일(토) 2시에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을 끝으로 6월 명품 주식강연회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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