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단 2명의 '쌍1000만' 영화감독인 윤제균, 최동훈 감독부터 최근 큰 반향을 일으킨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까지 국내에서 손꼽히는 1000만 영화감독들의 육성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만의 성과 창출 스토리를 제시한다.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닌, 최광희 영화평론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1000만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듣고, 그들만의 성공 비법과 핵심 노하우를 분석한다.
영화 암살, 도둑들을 제작한 최동훈 감독은 “재능의 유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재능보다 더 무서운 건 열정이다”라며 성공의 원동력을 ‘즐길 수 있어야 잘할 수 있다’는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제시했다.
멀티캠퍼스는 ‘1000만 영화감독 5인의 성과창출 스토리’과정의 6월 런칭을 맞아 교육 수강생 전원에게 CGV영화예매권 1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