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배드키즈의 여름 공항 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배드키즈(모니카,케이미,루아,유시,소민)는 미얀마에서 진행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드키즈는 ‘귓방망이’, ‘바밤바’,’이리로’등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최근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는 첫 솔로 앨범 ‘GOOD BYE’를 내면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미얀마에서 진행된 ‘러브쉐어링 콘서트’는 ‘씨스타’, ‘몬스터엑스’, ‘소찬휘’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