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휴 후 첫거래일인 13일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는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3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6.5805위안으로 전거래일의 6.5593위안에 비해 0.3% 높여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3% 절하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고개숙인 중국 수출경기, 5월 둔화세 심화 수출 지표 부진에 '흔들'...상하이지수 0.30% 하락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