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투나잇, 제주에어카텔 패키지 특가 판매

[사진=세일투나잇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종합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이 7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제주에어카텔 패키지’를 특가 판매한다.

세일투나잇은 국내숙박 뿐 아니라 해외숙박, 고객의 여가활동 접점에 닿아 있는 영화, 공연, 외식 등을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는 종합 타임커머스 서비스로, 제주도에서도 ‘세일투나잇 앱’ 하나만으로 항공, 렌트, 숙박을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

7월 성수기 황금시간대의 김포-제주 왕복 아시아나항공 항공권과 렌터카 패키지를 특가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서귀포KAL호텔, 더원호텔, 에코그린리조트 등 성수기 예약이 쉽지 않은 고급 호텔 객실이 포함된 에어카텔(항공, 렌터카, 호텔) 패키지도 특가 판매한다.

2인 예약 기준으로 1인당 요금 8만6000원부터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산방산 유람선,카멜리아힐, 포니밸리, 한울랜드, 승마체험 등 인기 관광지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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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종합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을 이용하면 딱하나의 앱만을 가지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뛰어난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며 “여행 성수기인 7월에도 ‘세일투나잇’으로 제주도 여행을 더욱 합리적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