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에릭남의 신곡에 미국도 주목하고 있다.
10일 공개된 에릭남의 첫 오리지널 팝송 '인투 유'가 미국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 온라인 음악 매거진 페이더도 에릭남과 콜라주의 '인투 유'를 독점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며 소개했다. 들은 특히 대형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해 세계 팝 씬에 소개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이들이 발굴해 소개한 아티스트는 칸예 웨스트, 드레이크, 스트록스 등이 있다.
페이더는 신곡 '인투 유'가 댄스팝 듀오와 K팝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 주목했다.
'인투 유'는 국내 음원사이트 팝 섹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