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고등 수학 입문서 'Pre 수학의 바이블' 출간

[사진제공=이투스교육]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2015 개정교육과정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 고등 수학 입문서 'Pre 수학의 바이블'을 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책은 고등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을 시중 기본서 중 가장 빠르게 반영했다.

더불어 ‘수학의 바이블’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하나의 예제를 2단계 유제로 학습하는 단계별 유형 학습과 기본에서 고난도까지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수준별 문제 학습 구성으로 고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도에는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을 마쳐 고등 수학 입문서부터, 기본서, 문제집까지의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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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re 수학의 바이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Pre 수학의 바이블 구매 고객에게 2016 수능 전과목 만점자가 직접 작성한 ‘만점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학의 바이블 Basic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매장(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은 물론 이투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