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경기도 교육청 등이 후원을 했는데, 행사 공간은 △3D프린팅체험관 △드론체험관 △사물인터넷체험관 △가상현실체험관 △과학탐구 체험관 △IT 및 로봇체험관 6개관으로 구성했다.
과학체험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분야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초과학뿐 아니라 응용과학의 원리들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대회와 로봇대회, 학생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대하는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달려라온 게임대회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도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물인터넷시대의 창의적으로 생각하기’라는 주제의 진로탐색콘서트도 열린다.
한정길 도 과학기술과장은 “직접체험하고 참여하는 과학축전을 통해 온 가족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면서 “미래 먹거리인 첨단 산업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및 2016경기과학&제15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홈페이지(http://cyber.an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과학체험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분야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초과학뿐 아니라 응용과학의 원리들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대회와 로봇대회, 학생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대하는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달려라온 게임대회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정길 도 과학기술과장은 “직접체험하고 참여하는 과학축전을 통해 온 가족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면서 “미래 먹거리인 첨단 산업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및 2016경기과학&제15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홈페이지(http://cyber.an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