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애'로 성공을 거둔 에브릿의 두 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본점을 포함해 전국에 110개의 가맹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하는 2015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는 1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청의 '메인비즈'(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인테리어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연적인 소재와 정제된 컬러를 사용해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