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www.pinggolf.co.kr)는 1966년 출시한 앤서 퍼터를 50년만에 ‘TR1966’ 모델로 다시 판매한다. 핑골프의 창시자 카스텐 솔하임이 만든 오리지널 제품을 3D 스캔으로 복제했다. 토-힐 밸런스 기술이 적용됐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새로 개발한 TR 그루브를 장착, 관용성과 일관성을 향상했다. 사운드 슬롯이 장착된 핑 앤서 망간브론즈 피니시 모델과 더 쉬운 어드레스를 제공하는 앤서2 스테인레스 스틸 피니시 모델 두 가지가 있다. 이 퍼터는 전국 골프숍에서 주문하면 된다. 23만원. ☎(02)511-4511
◆타이틀리스트는 보키 디자인 ‘SM6’ 웨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벌인다. 정품 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SM6 로고가 새겨진 모자·티셔츠·볼마커를 총 60명에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