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유키스의 신곡 무대를 드디어 만날 수 있다.
유키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열한번 째 미니앨범 '스토커'의 타이틀 곡 '스토커'로 첫 무대를 꾸민다.
'스토커'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맥스 송,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의 합작품이다.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특징이다.
유키스는 이후 음악 및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