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부적, 약쑥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 대곡박물관은 9일 단오를 맞아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단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오 부적 만들기, 약쑥 향주머니 만들기, 국악기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이 밖에 장구, 북, 꽹과리 등 전통악기 체험 코너, 박물관 앞마당에서 전래놀이 즐기기도 준비돼 있다. 관련기사포스코이앤씨, 에퀴노르와 '울산 해상풍력 발전소' 육상공사 독점공급 합의울산 주택서 불에 탄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단오 #울산 #울산대곡박물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