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스프리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질랜드 대사관이 제스프리와 함께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뉴질랜드 키위 가격 인하 기념 행사를 7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진행했다. 뉴질랜드 키위는 한-뉴질랜드 FTA 발효로 인해 수입 관세가 인하되면서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뉴질랜드 키위는 오염 없는 청정지역에서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재배되며, 오렌지, 레몬, 딸기 등보다 높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효과적이며, 포도당의 분해와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LF 라푸마, 170g 초경량 워킹화 '네오' 출시액티비아, 칼로리·당 함량 낮춘 '액티비아 Up!' 리뉴얼 출시 #뉴질랜드 #제스프리 #키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