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 사랑의 라면 전달

[사진제공=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지부장 김갑철)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춘성)를 통해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에게 사랑의 물품(라면)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물품(라면) 전달엔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 외에도, 하남시약사회, 고덕2단지주택재건춖정비사업조합, ㈜거성특성이 함께 뜻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속적인 물품후원(라면)을 위한 홍보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및 기부문화를 확산 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농협하남시지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