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3일 중국 광시(廣西)자치구 구이린(桂林)시 융푸(永福)현 도로가 폭우로 물이 차면서 자동차가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지난 2일 저녁부터 구이린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날 새벽부터 수 차례 폭우 홍색 경보가 발동됐다. [사진=신화사]관련기사"가오카오 나흘앞으로..." 밤샘 자습하는 고3수험생"디즈니 보고있나…" 완다그룹 대형 테마파크 1호점 개장 #계림 #영상중국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