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장애인 거주시설 한빛공동체를 찾아 벽 단열재 설치, 문고리 장판 교체, 건물 내외부 페인트칠 등 집수리 봉사 활동과 께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책 읽어주기와 함께 도서(50권) 파라솔 벤치(2세트) 기증도 이루워 졌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31일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장애인 거주시설 한빛공동체를 찾아 벽 단열재 설치, 문고리 장판 교체, 건물 내외부 페인트칠 등 집수리 봉사 활동과 께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책 읽어주기와 함께 도서(50권) 파라솔 벤치(2세트) 기증도 이루워 졌다.
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20년 까지 1000가구를 수리하고 집수리에 필요한 자금은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회사가 출연해 매년 5억원을 지원한다는계획이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장애인 거주시설 한빛공동체를 찾아 벽 단열재 설치, 문고리 장판 교체, 건물 내외부 페인트칠 등 집수리 봉사 활동과 께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책 읽어주기와 함께 도서(50권) 파라솔 벤치(2세트) 기증도 이루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