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이 부산 광안대교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양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월 만인지도 기억도 나지 않아요. 지금 도착했는데 내일 다시 서울 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부산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횐색 민소매 셔츠 패션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레이양은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비밀은 없다' 손예진·김주혁,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섹시 부부'의 화보박형식, 中 매거진 '한국풍향' 6월호 매거진 커버 장식 #각선미 #레이양 #몸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