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두산중공업은 부채비율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1696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731만2505주를 처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일 하루로,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 관련기사코스피 1980선 약보합 마감...코스닥 700선 회복NH-Amundi운용, 농촌봉사 실시...한동주 대표 명예이장 위촉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