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김원준, 굴욕없는 외모 과시…"지금이 너무 행복해"

2016-05-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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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 [사진=우먼센스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김원준이 최강 동안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월간지 ‘우먼센스’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원준은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원준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낭만주의자’라고 표현하며 “사랑하는 아내와 가정을 꾸리고, 원하는 음악을 하고,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원준은 지난 4월, 14살 연하의 현직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김원준은 현재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부임 중이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단독! 이혼 소송 6년, 나훈아를 만났다’ ‘정준하, 방배동 25억 빌라로 이사’ ‘고현정 눈부신 일상 파파라치’ ‘전지현 75억 삼성동 주택 입주’ 등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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