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사무엘[사진=크래프트앤준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서사무엘이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았다. 가수 서사무엘이 27일 낮 12시에 정규 2집 '에고 익스팬드 (100%)'를 발매했다. 서사무엘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프레임웍스'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했다. 1집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 서사무엘은 모든 수록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정인, 기리보이, 넉살, 자메즈, 김오키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서 서사무엘은 자아가 확장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앨범에는 모두 10곡이 담겨 있다.관련기사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 법인 신설… 패키징 공장 건설 본격개표 초반 '보수 성향' 인디애나, 켄터키서 트럼프 초반 리드 서사무엘은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서울 창동 플랫폼 61에서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가수 서사무엘 #서사무엘 #에고 익스팬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