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사무엘[사진=크래프트앤준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서사무엘이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았다. 가수 서사무엘이 27일 낮 12시에 정규 2집 '에고 익스팬드 (100%)'를 발매했다. 서사무엘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프레임웍스'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했다. 1집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 서사무엘은 모든 수록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정인, 기리보이, 넉살, 자메즈, 김오키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서 서사무엘은 자아가 확장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앨범에는 모두 10곡이 담겨 있다.관련기사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4년 운영계획·드라이버 라인업 밝혀스마일게이트퓨처랩,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인디고 2024' 시상식 개최 서사무엘은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서울 창동 플랫폼 61에서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가수 서사무엘 #서사무엘 #에고 익스팬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