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03회’길용우,장승조에“감옥에서 평생 썩을 각오나 해”

2016-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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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103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0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03회에선 박태호(길용우 분)가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무서운 복수를 예고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0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태호는 KP그룹 회장직에 복귀한다. 박태호는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이제부터 내 오른 팔이 돼 주게”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최재영은 수감되고 마선영(황영희 분)도 수사를 받는다. 박태호는 최재영에게 “감옥에서 평생 썩을 각오나 해”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3회는 2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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