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가 다섯 28회 예고' 성훈과 손잡은 신혜선 "손만 잡았는데 왜 떨리지?"

2016-05-22 11: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가 다섯' 2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8회에서는 부모님이 없는 집에서 이연태(신혜선)와 김상민(성훈)은 집안일을 함께 했다.

특히 이연태와 손을 잡게 된 김상민은 이연태가 아무런 표정 변화가 없자 "이제 손을 잡아도 아무렇지 않다 이거야?"라며 투덜댔다.

하지만 김상민을 향한 마음이 커지고 있는 이연태는 뒤돌아 서서 "손밖에 안 잡았는데 왜 떨리지?"라며 설레어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모순영(심이영)이 둘째 아들 이호태(심형탁)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오미숙(박혜숙)은 결혼을 반대하고 있고, 안미정(소유진)은 이상태(안재욱) 장모 박옥순(송옥숙)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