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유재원 총장(오른쪽)과 고운고 홍순상 교장(왼쪽)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소재 고운고등학교(교장 홍순상)와 교육의 효율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사 지원 △교원·교사의 상호연수 및 특강지원 △교육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동아리활동 및 각종 캠프 활동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유재원 총장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며 대학 체험프로그램 및 동아리활동 등에서 고교생들의 적성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대림대·한국영상대 등 5곳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선정한국영상대,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운고교 #자매결연 #한국영상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