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에선 최재영(장승조 분)이 박태호(길용우 분)를 죽이려 하는 내용이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마선영(황영희 분)은 “김현태가 눈치 챘다고? 지가 김민수라는 것을 알았단 말야?”라며 “박 회장이 깨어나선 안 되겠구나”라고 말한다. 최재영은 박태호 병실에서 누워 있는 박태호를 바라보고 이어 책상에 앉아 “편안히 떠나세요. 회장님”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내 사위의 여자99회’서하준,길용우에“혹시 제가 김민수에요?” 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는 20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