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익악기는 자사 중국현지법인이 중국 교육업체 씽쿵창리엔과 독점 피아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1일부터 2021년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는 회사 연결매출액에 전체 반영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한동주 NH-아문디 대표 "2020년 운용자산 60조원 목표""장중 2800 붕괴" 상하이종합 2개월래 최저치 #삼익악기 #씽쿵창리엔 #중국법인 #피아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