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산 스퀘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일대에 비즈니스급 호텔이 연이어 개관해 눈길을 끈다. 메리어트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이자 국내 세 번째 '코트야드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오는 23일 문을 여는 데 이어 6월 1일에는 하나투어가 회현동에 567실 규모의 티마크 그랜드 호텔을 개관한다.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는 내년 2월 명동에 비즈니스호텔인 알로프트를 개관한다. 관련기사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통영 어부 장터 축제' 빛내다메이필드호텔 서울, 서울시 '저소득층 동행 지원사업' 동참 #명동 호텔 #비즈니스 호텔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