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13일 ‘DIMF 2016 두산기상 전시회’가 열려 중국 정부, 기관, 관련업체, 대리상, 바이어, 고객 등 관계자 800여명이 두산공작기계 옌타이법인을 찾았다.
두산공작기계 옌타이법인 두산기상(법인장 배규호)은 올해 ‘Global Top 5’라는 주제로 DIMF(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를 열고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두산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