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534억원으로 51.9% 줄었고, 매출액만 1조7331억원으로 15.8% 늘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534억원으로 51.9% 줄었고, 매출액만 1조7331억원으로 15.8%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34억원으로 51.9% 줄었고, 매출액만 1조7331억원으로 15.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