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동원F&B가 '양반 명장 토종김' 2종(들기름·참기름)을 출시했다. 양반 명장 토종김 2종은 원초 감별의 명장이 물김 채취부터 원초 선별 과정까지 함께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전남 해양과학수산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산 토종 김 종자만을 사용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함초가 함유된 소금을 넣어 풍미를 더했으며, 동원F&B의 노하우로 김이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적정한 온도에서 김을 두 번 구워 식감이 질기지 않고 바삭하다. 동원F&B 관계자는 "국내 1등 김 브랜드로서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인도네시아 공략 속도낸다윤영달 해태제과 회장, '달콤한' 도약 알린다 #김 #동원F&B #양반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