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테라스 카페 바&라운지에서는 5월 1일부터 벨기에의 대표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약 600년 전통을 가진 벨기에의 전형적인 라거 맥주로서 지하 깊은 곳에서 뽑아 낸 천연수에 최상의 맥아와 옥수수를 사용해 맥아를 자연 발아시키는 전통적인 맥주 숙성법으로 제조된다. 따라서 그 맛이 상쾌하면서도 전통 맥주 본연의 쌉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깊고 진한 맛과 향으로 인해 맥주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유럽 맥주의 대표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